얼마전부터 휴대폰을 아내에게 넘겼다.

귀여운 예원이가 엄마의 전화기를 점령해 버리는 바람에 내 전화기를 예원이 엄마에게 주었다.

오늘은 오랜 친구가 온다하여 술자리를 함께 했다.

술자리를 찾아 감에 있어 전화기가 없어 콜렉트콜을 이용하였는데....

술자리를 일어나서도 그래야만 했다.

집으로 가기 위해 대리 운전을 불러야 하는데 콜렉트 콜은 도대체 받아주려 하지 않았다.

겨우겨우 사정사정을 통해 연결을 하여 간신히 집까지 올 수 있었다.

원시인으로서 살아온지 한달여가 지났지만 이런 경우는 정말 난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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