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질러 버렸다.

2007. 6. 6. 00:43
Sigma 17-70 DC Macro


번들의 좁은 화각과 뭔지 모를 가벼움에 고민하다 선택한 렌즈이다.

이리저리 정보를 살피다가 삼포에서 공구를 한다는 소식에 확 저질러 버렸다.

이빨치료(Tamron 28-75) 보다 가볍다고는 들었지만 실제 마운트 해보니 묵직한 느낌이 든다. 아내가 들고 다니기 힘들 정도로...

오늘(5일) 수령하기 위해 지난 주말에 신청을 했는데 의도대로 휴일전에 제품을 수령할 수 있어서 내일은 간단한 테스트 삼아 출사를 다녀 올 수 있게 되었다.

삼성(펜탁스) 최강 번들을 대신하여 나의 주 렌즈가 될 녀석이니 꼼꼼히 테스트 해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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