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대구에서 노점상 강제 철거 현장이다.
저렇게 밖에 할 수 없었던 것일까? 정치란 저렇게 하는 건가? 스스로 되물어 보지만 답은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저런 사진은 나오지 않는게 민생을 위한 정치 아닐까?
전체적인 이야기는 모르겠지만 저런 상황은 나오지 않게 했어야 할 것 같은데...
대한민국의 안타까운 현실에 씁쓸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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