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라디오에서 인생의 도돌이표가 있다면 언제로 돌아가고 싶은가에 대한 질문을 던진적이 있다. 무심결에 들었는데 종종 머리속에 생각나곤 한다.
과연 인생의 도돌이표가 있다면 언제로 돌아갈까?
과거에 너무 얽메이다 보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고는 하는데 사람이 완벽하지 않기에 자꾸 뒤를 돌아보나보다.
오늘 아침도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다. 언제로 돌아가면 지금보다 더 나은 결과의 삶을 살 수 있을까?
대학교 입학시점? 고등학교 시절?
내 인생의 큰 가닥이 그려지는 두 시점이다. 물론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그때로 돌아가면 지금보다 나아질 수 있을까? 그때 그 시절의 그 생각으로 돌아간다면 지금보다 나아진다고는 장담할 수 없을 것이다. 적어도 지금의 어느정도 철이 든 상태로 돌아간다면 상황은 달라지겠지만...
어쨌거나 결론은 너무나 간단한 것 같다.
현.실.에. 충.실.하.자!
과연 인생의 도돌이표가 있다면 언제로 돌아갈까?
과거에 너무 얽메이다 보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고는 하는데 사람이 완벽하지 않기에 자꾸 뒤를 돌아보나보다.
오늘 아침도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다. 언제로 돌아가면 지금보다 더 나은 결과의 삶을 살 수 있을까?
대학교 입학시점? 고등학교 시절?
내 인생의 큰 가닥이 그려지는 두 시점이다. 물론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그때로 돌아가면 지금보다 나아질 수 있을까? 그때 그 시절의 그 생각으로 돌아간다면 지금보다 나아진다고는 장담할 수 없을 것이다. 적어도 지금의 어느정도 철이 든 상태로 돌아간다면 상황은 달라지겠지만...
어쨌거나 결론은 너무나 간단한 것 같다.
현.실.에. 충.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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