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동안 벼르고 벼르던 렌즈를 구매하였다.
Sigma 70-300 APO DG MACRO
많은 고민 끝에 망원 번들 50-200을 싼 값에 처분을 하고 그동안 모아놓은 돈과 살짝 아내에게 손벌려 구매를 하였다.
지금 바디캡으로 사용하고 있는 17-70보다 무겁고 최대 줌시 코도 무지 나온다.
기존의 망원 번들 보다 무게차이가 많이나서 사진이 죄다 흔들리는데... 아무래도 멋진 사진을 위해서라도 운동을 해야겠다.
'Photo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의 해무 (0) | 2008.03.09 |
---|---|
아버지의 꽃 (0) | 2007.06.26 |
17-70 첫 시골 출사 (2) | 2007.06.06 |
저질러 버렸다. (0) | 2007.06.06 |
아빠~~ 두우개~~ (2) | 2007.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