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의자
정두리
알맞게
키도 다리도
알맞게
그래야 편안해
큰 의자 깊숙한 자리
욕심내지 말 것
두 개의 자리도
등을 곧추세우고
앞을 바라봐
거기에 반듯함이 보인다면
바로 앉은
내 의자
좋은 생각 5월호에 실린 시이다.
이 시를 읽었을때 순간 작가의 의도와는 다르겠지만 이명박 대통령이 떠올랐다.
지금 의자가 얼마나 불편할까? 지금의 의자와 현재의 이명박씨는 어울리지 않아 보인다. 의자에 맞추던지 내려오던지 결정을 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정두리
알맞게
키도 다리도
알맞게
그래야 편안해
큰 의자 깊숙한 자리
욕심내지 말 것
두 개의 자리도
등을 곧추세우고
앞을 바라봐
거기에 반듯함이 보인다면
바로 앉은
내 의자
좋은 생각 5월호에 실린 시이다.
이 시를 읽었을때 순간 작가의 의도와는 다르겠지만 이명박 대통령이 떠올랐다.
지금 의자가 얼마나 불편할까? 지금의 의자와 현재의 이명박씨는 어울리지 않아 보인다. 의자에 맞추던지 내려오던지 결정을 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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