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돌이 막지난 딸 예니.
삼춘기인 것 같다. 아직은 사춘기가 아니라 그리 명명해 보았다.
모든 대화에 늘 부정적으로 대답을 한다. 무조건 '안' 이라고만 하면 부정이 된다고 알고 있는 듯 하다.
엄마를 가리키며 웃고 있는 예니
삼춘기인 것 같다. 아직은 사춘기가 아니라 그리 명명해 보았다.
모든 대화에 늘 부정적으로 대답을 한다. 무조건 '안' 이라고만 하면 부정이 된다고 알고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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