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


아주 오랬동안 레코딩 툴로는 Nero를 사용해 왔다.

그 오랜 시간 동안 Nero는 작고 빠를 툴에서 어마어마한 덩치를 가진 프로그램으로 바뀌어 버렸다.

사용자의 요구에 의해서 변화하는 것이겠지만 초보자나 간단한 레코딩만을 하는 사용자에게는 부담이 아닐 수가 없다.

그러다 만난 툴이 "이응"이다.

간단한 사용자 구성과 한글 인터페이스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든 툴이다.

이제는 대부분의 레코딩 작업을 이응으로 하고 있다.

내겐 의미가 없지만 락걸린 CD의 복사나 가상드라이브도 추가로 지원해 Nero 와 견주어도 큰 손색없는 레코딩 툴이다.

이응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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