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 퇴근할때에 듣는 MP3 에 차에서 들려 주려고 예니의 동요를 담아 놓았는데 외출하는 길에 귀에 살짝 대주니까(귀가 작아서 이어폰이 안들어가기에...) 두 손으로 이어폰을 잡고 동요에 심취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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