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7 을 설치하면 약 7~8G 정도로 설치가 되는데 어느 순간 용량이 늘어서 20G 가량 늘어나 버렸다.
그 원인 중 하나가 Hibernation 기능이 활성화 되어서 인데, Hibernation 기능을 비활성화 하면 디스크 용량을 더 확보할 수 있다.

운영체제를 위한 디스크 용량이 넉넉한 사용자야 크게 필요가 없겠지만 XP를 위한 만들어 놓은 용량이 작은(30G)경우는 부팅 속도를 끌어 올리기 위한 Hibernation 기능을 활성화 하여 디스크 용량을 차지하는 것 보다는 기능을 해제하고 용량을 확보 하는 것이 더 나아보인다.

Hibernation 기능을 활성화 또는 비활성화 하는 방법을 찾아 보니 여러가지 방법이 있었는데 GUI 상에서 할 수 있는 제어판의 Power Options 나 드라이브의 속성 대화상자에 있는 Disk Cleanup 기능은 7057 버전에서는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 방법으로 PowerCFG 라는 명령행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방법이다. 명령행으로 간단히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Hibernation 기능을 비활성화 하기전에 용량이 얼마나 차지하고 있는지 확인하여 보았다. Hibernation 기능을 위한 파일은 C:\ 의 숨김 파일로 hiberfil.sys 로 저장이 되어 있어 탐색기의 숨김파일 보기 설정을 하거나 명령창에서 C:\>dir /ah 명령을 수행하여 확인 할 수 있다.
본인의 경우 대략 6G 정도를 차지하고 있었다. 이 용량은 메모리 크기와 연관이 있어 보였다.

다음은 Hiberation 기능을 비활성화 하는 명령이다.
C:\>PowerCfg -H OFF
또는
C:\>PowerCfg -HIBERNATE

위의 명령을 수행하면 기능이 비활성화 되고 C:\에 저장되어 있던 hiberfil.sys 파일이 삭제된다.

다시 활성화 하기 위해서는
C:\>PowerCfg -H ON
을 수행하면 된다.



Hibernation (하이버네이션)
개인용 컴퓨터(PC)의 전원이 꺼짐과 동시에 직전까지 실행하던 작업 내용을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HDD)에 자동적으로 보존하는 기능. 정지(suspend), 점유(resume)에서는 대기 상태라도 약간의 전력을 소비하기 때문에 정지 상태로 오랫동안 방치하면 데이터가 소실된다. 하이버네이션에서는 기억 용량을 유지하기 위해서 전력을 소모하지 않기 때문에 데이터 소실 염려는 없으며 절전 효과도 있다. 다만, 하드 디스크상에 데이터 보존용 영역을 미리 확보해야 한다. 따라서 프로그램이나 데이터를 복제, 보존해 두는 것을 전제로 한 백업과는 다른 개념이다. 즉, 백업은 시스템의 파손이나 장애에 대비하기 위한 사전 조치(데이터의 복제, 보존)이지만 하이버네이션은 실행 중인 작업 내용의 소실 방지를 위한 동시 조치라고 할 수 있다.
출처 : 네이버 용어 사전 (http://terms.naver.com/item.nhn?dirId=204&docid=18958)
Posted by NeoDre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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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문수
    2009.07.17 13:2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좋은 글 읽고 갑니다
  2. 오렌지데이
    2009.07.25 22:0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x64 7137버전 사용중인데 역시 비활성화 메뉴를 찾을 수 없더군요.
    덕분에 깨끗하게 삭제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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