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할때 보았는데 이제야 포스팅을 한다. ^^*
결혼후 처음 아내와 영화를 보러 갔다.
갑작스레 결정을 해야 하서 귀에 가장 많이 들어오고 당기는 영화를 선택했는데 '친절한 금자씨' 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재미 있는 영화 였다. 별 5개중 4개 정도라 할까?
하지만 쉽게 몰입하기 힘든 영화 였기도 한다. 내 시각으로는 이해하기 조금 힘들기도 하고.
몰입해서 보다가 코믹 요소에 웃고 까메오 찾고 등등...
영화를 티켓팅을 하다가 이런저런 사건으로 영화 한편을 공짜로 보게 될 수 있어서 더욱 기억에 남는.... ㅋㅋㅋ
결혼후 처음 아내와 영화를 보러 갔다.
갑작스레 결정을 해야 하서 귀에 가장 많이 들어오고 당기는 영화를 선택했는데 '친절한 금자씨' 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재미 있는 영화 였다. 별 5개중 4개 정도라 할까?
하지만 쉽게 몰입하기 힘든 영화 였기도 한다. 내 시각으로는 이해하기 조금 힘들기도 하고.
몰입해서 보다가 코믹 요소에 웃고 까메오 찾고 등등...
영화를 티켓팅을 하다가 이런저런 사건으로 영화 한편을 공짜로 보게 될 수 있어서 더욱 기억에 남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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