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해외 출장이 정말 싫다.
예전에는 별 생각이 없었는데 요 몇해 사이 정말이지 싫다. 아마도 출장 전부터 일어나는 일련의 일들이 그렇게 만들고 있는 것 같다.
해외 출장 인원을 정하는 것부터 시작인듯하다.
본인의 의사는 가장 나중에 물어 본다. 먼저 언급하는일이 없다. 꼭 찔러봐야 알고. (정리가 안되네)
예전에는 별 생각이 없었는데 요 몇해 사이 정말이지 싫다. 아마도 출장 전부터 일어나는 일련의 일들이 그렇게 만들고 있는 것 같다.
해외 출장 인원을 정하는 것부터 시작인듯하다.
본인의 의사는 가장 나중에 물어 본다. 먼저 언급하는일이 없다. 꼭 찔러봐야 알고. (정리가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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