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맞는 편집기 폰트 색상 구성은 어떤것일까?

이전에도 몇 번 바꾸기를 시도하다 다시 흰색 배경으로 돌아오곤 했다.

Turbo-C 시절의 향수에 파랑 바탕으로 해보고 모니터 수명을 생각한 검은색 바탕으로 해보고....

하지만 언제나 결론은 흰색 바탕으로 돌아왔다.

오늘 우연히 gVim 의 색상 구성표를 보다가 맘에 드는게 있어 Visual Sutdio 에도 비슷하게 적용해 보았다.

예전 터미널 작업할때 보았던 색상 구성으로 기억되는데 짙은 파랑을 배경으로하는 구성이다.

나름대로 맘에 드는데... 언제까지 유지할지는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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