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리어댑터...
아니..
병이다.
새로운 프로그램이나 새로운 버전이 나오면 이를 찾아서 사용해 보아야만 한다.
새로운 프로그램을 찾아 상당한 시간을 소비하다러도 찾아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인지라...
한참을 찾아 헤메다가고 스스로 한심해서 멈추곤 한다.
어떻게 하면 이 몹쓸 버릇을 고칠 수 있을까?
아니..
병이다.
새로운 프로그램이나 새로운 버전이 나오면 이를 찾아서 사용해 보아야만 한다.
새로운 프로그램을 찾아 상당한 시간을 소비하다러도 찾아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인지라...
한참을 찾아 헤메다가고 스스로 한심해서 멈추곤 한다.
어떻게 하면 이 몹쓸 버릇을 고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