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T OZ
요즘 3G 폰을 사용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하지만 내게 크게 다가오지 않았다.
영상통화의 매력을 크게 느낄 수 없었기 때문이다.
멀리 떨어져 있는 가족과 통화를 할때에나 가끔 필요한 것이지 일상에 다가오지는 않는 듯 하다.
뒤늦게 3G에 뛰어든 LG 에서 기존 3G와의 차별성을 두어 영상통화보다는 인터넷 쪽으로 강화를 했다는 소식에 확 끌렸다.
영상통화 보다는 무선인터넷이 실용성 측면에서나 더 피부에 와 닿는것 같다.
그래서 OZ 서비스에 대해서 잠깐 알아 보았다.
그런데 아직은 조금 이르다는 느낌을 받았다. 무선 인터넷 속도도 서비스 가격도 아직은 나에게 큰 매력이 없는 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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