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사다!!

조엘 온 소프트웨어

인터넷 서핑중 알게된 책이다.

내용이 뭔지는 모르겠다. 서핑중 알게되어 주문을 했는데 오늘 도착을 했다.

기타 다른 책들 보다도 끌려서 구매를 결정했다.

앞으로 출장이 잦아 질듯 하니 이 책을 읽을 시간이 생길듯 하다.

사실 그런 출장이라도 없으면 책을 읽기란 쉽지가 않다. (궁색한 변병 갖지만... )

곧 책을 일고난 후 소감을 올려야지.. ^^*


참. 이책을 구매하면서 책 제목에 끌려 한권 더 구매를 하였다.

그 책 제목은 '행복한 프로그래밍' 이다.

지금 어쩌면 작은 슬럼프 같은 기운이 내게 감도는데 그래서인지 더 끌린 책이다.

내용도 많지 않은듯하여 부담없이 읽을 수 있겠구나 싶어서 덥썩!!! ^^*

이 책은 전공 지식을 담은 책이 아니라 프로그래밍 속에 들어 있는 '미학'을 소프트 하게 다룬 책이라고

저자는 머리말에서 말을 한다.

소프트하게.. 나역시 소프트하게 읽어 보아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