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학 강의.
사진에 쪼금 관심이 있었는데 사진에 대한 책을 찾다가 겨우 고른 책이다.
다른 책들은 사진을 찍는것보다는 찍고 난 후에 사진을 어떻게 편집을 하는가에 너무 편중되어 있는듯해서 선뜻 고르기 힘들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이 책을 알고 정보를 알게되고 찾아 보니 많은 이들이 추천을 하던 책이였다.
그래서 다른 검증없이 구입을해서 보니 요즘 마구쏟아져 나오는 그런 흔하디 흔한 책은 아닌듯 보였다.
사진을 찍고 난 후 편집 보다는 사진 자체에 대해서 보다 더 이해할 수 있게 만들어줄 책인것 같다.
비록 지금은 수동기능이 약간 지원되는 조그만 디카를 갖고 있지만 이 책을 한번 정돋하는 즈음에는 D200 이 내 손에 쉬어져 있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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