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이다.

체중 감량 시작한지 2개월여...

약 6~7kg 정도 빠진듯 하다.

타이트하던 바지들이 헐렁헐렁 해졌다.

"사람은 무언가의 희생이 없이는, 아무 것도 얻을 수 없다.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는, 동등한 대가가 필요하게 된다." 란

강철의 연금술사의 명대사처럼 체중 감량에는 그에 상응하는 무언가를 잃었다.

바로 체력..

이제 부터는 체력 증진에 신경을 써야 할듯하다.

'날적이 훔쳐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내 작품  (5) 2006.02.03
노오란 하늘...  (2) 2006.01.23
참이슬. 신라면. 그리고....  (1) 2005.11.18
중국 출장 8일차~~~~  (4) 2005.10.30
중국 출장 준비.  (4) 2005.10.23
Posted by NeoDreamer
:
BLOG main image
by NeoDreamer

공지사항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324)
생각 훔쳐보기 (43)
날적이 훔쳐보기 (32)
지난날 훔쳐보기 (3)
가족 이야기 (5)
비뚤어진 세상?보기 (2)
---------------* (0)
Com Story (127)
Dev. Story (17)
Book Story (3)
Movie Story (10)
Photo Story (10)
IT Story (11)
Product Story (1)
---------------+ (0)
Etc (59)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h3>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