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일주일이 지나버렸다. 돌아 보니 그런거지 내가 느끼기에는 상당히 오랜 시간이 지난것 같은데 겨우 8일째다.
타국에서 보내는 휴일이 두번째 인듯 싶다.
그 어느때보다 내 집이 그리운 휴일이였다.
언제나 그렇지만 해외 출장을 가면 살이 빠진다.
입맛이 까다로운 편도 아닌데 제대로 먹지 못하는듯하다.
요리의 절반이 기름이 중국음식은 더 한듯 하다. 조금만 먹으면 더이상 먹을 수 없으니...
짐작컨데 한 2~3kg 정도 빠졌을듯 싶다. 바지도 점점 커져간다.
그래도 귀국 날짜가 어느정도 정해져서 다행이다.
몇일만 지나면 그리운 집으로 돌아 갈 수 있다.
'찬'아 아빠가 간다 조금만 기다리거라~~~~
타국에서 보내는 휴일이 두번째 인듯 싶다.
그 어느때보다 내 집이 그리운 휴일이였다.
언제나 그렇지만 해외 출장을 가면 살이 빠진다.
입맛이 까다로운 편도 아닌데 제대로 먹지 못하는듯하다.
요리의 절반이 기름이 중국음식은 더 한듯 하다. 조금만 먹으면 더이상 먹을 수 없으니...
짐작컨데 한 2~3kg 정도 빠졌을듯 싶다. 바지도 점점 커져간다.
그래도 귀국 날짜가 어느정도 정해져서 다행이다.
몇일만 지나면 그리운 집으로 돌아 갈 수 있다.
'찬'아 아빠가 간다 조금만 기다리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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