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숲 테라비시아.
Bridge to Terabithia

Bridge to Terabithia



원제목은 Bridge to Terabithia.

감독이 이 영화를 통해 어떠한 내용을 전달해 주려하는지 어른이 되어버린 나로서는 이해하기 힘든 영화였다.

이 영화를 보게된 계기는 굿모닝 팝스에서 3월 한달 다루게 된 영화라서 보게 되었는데 영화에 대한 지식이 짧기도 하고 어른이 되어버러 상상력이 바닥이 나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쉽게 이해가 되지 않고 와 닿지도 않은 영화 였다.

소년이 소녀를 만나 둘만의 상상의 숲을 만들어가고 마지막에 소년이 완성하는...


SF 였다면 보다 흥미로웠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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