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할 시간도 거의 없고 직업상 활동이 적어 운동 부족을 절실히 느낄 즈음...
완력기를 샀다.
출퇴근 길에 할 수 도 있고 쉬는 짬짬이 할 수 있는 좋은 운동기구라 생각을 하고 하나 장만을 했는데...
얼마 되지 않은것 같은데 녀석이 벌써 생을 다했다.
처참한 모습은 사진으로 올리기 뭐해 생략한다.
싼게 비지떡 인가?
돈 몇푼 더 주고 좀더 비싼걸 살걸 그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비슷한 제품을 벌써 몇개째 갈아 치운지 모르겟다.
조만간 운동용품 대리점에 방문을 해야겠다.
완력기를 샀다.
출퇴근 길에 할 수 도 있고 쉬는 짬짬이 할 수 있는 좋은 운동기구라 생각을 하고 하나 장만을 했는데...
얼마 되지 않은것 같은데 녀석이 벌써 생을 다했다.
처참한 모습은 사진으로 올리기 뭐해 생략한다.
싼게 비지떡 인가?
돈 몇푼 더 주고 좀더 비싼걸 살걸 그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비슷한 제품을 벌써 몇개째 갈아 치운지 모르겟다.
조만간 운동용품 대리점에 방문을 해야겠다.
'날적이 훔쳐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국 출장 준비. (4) | 2005.10.23 |
---|---|
혹독한 겨울 나기의 시작인가? (2) | 2005.10.19 |
한밭 수목원에 다녀오다~~ (2) | 2005.09.27 |
추석을 보내며... (1) | 2005.09.19 |
꿈 스타일!?!? (3) | 2005.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