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할 시간도 거의 없고 직업상 활동이 적어 운동 부족을 절실히 느낄 즈음...

완력기를 샀다.

출퇴근 길에 할 수 도 있고 쉬는 짬짬이 할 수 있는 좋은 운동기구라 생각을 하고 하나 장만을 했는데...

얼마 되지 않은것 같은데 녀석이 벌써 생을 다했다.

처참한 모습은 사진으로 올리기 뭐해 생략한다.

싼게 비지떡 인가?

돈 몇푼 더 주고 좀더 비싼걸 살걸 그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비슷한 제품을 벌써 몇개째 갈아 치운지 모르겟다.

조만간 운동용품 대리점에 방문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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