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의 첫번째 포스팅이다.
또 다시 해가 바뀌었다. 언제나 그러듯 새로운 한해에 대한 새로운 계획을 세워야 하겠지...
올해는 잘 지켜지길 바라며.....하고 생각하면서....
그래서 고민을 하고 이런저런 계획을 세워본다.
올해 가장 큰 일은... 새로운 가족 구성원의 등장이다. 지금도 그 녀석은 때를 기다리며 무럭무럭 크고 있다.
결혼도 하고 2세도 생기고 책임감이 지난해 지지난해 보다 커져만 간다.
아빠가 되기 위한 준비도 해야하고 가장으로서 더 커야 하는 한해이다.
그리고 나 개인적으로는 바쁘다는 핑계만 만들지 말고 스스로 시간을 만들어 자기 개발에 힘쓰고 싶다.
전문적인 분야도... 외국어 분야도...
뭐 어쨌거나 아빠로서 남편으로서 가장으로서 나로서 한단계 성숙해지는 안해가 되길.... 아니 그렇게 만들어야지...
또 다시 해가 바뀌었다. 언제나 그러듯 새로운 한해에 대한 새로운 계획을 세워야 하겠지...
올해는 잘 지켜지길 바라며.....하고 생각하면서....
그래서 고민을 하고 이런저런 계획을 세워본다.
올해 가장 큰 일은... 새로운 가족 구성원의 등장이다. 지금도 그 녀석은 때를 기다리며 무럭무럭 크고 있다.
결혼도 하고 2세도 생기고 책임감이 지난해 지지난해 보다 커져만 간다.
아빠가 되기 위한 준비도 해야하고 가장으로서 더 커야 하는 한해이다.
그리고 나 개인적으로는 바쁘다는 핑계만 만들지 말고 스스로 시간을 만들어 자기 개발에 힘쓰고 싶다.
전문적인 분야도... 외국어 분야도...
뭐 어쨌거나 아빠로서 남편으로서 가장으로서 나로서 한단계 성숙해지는 안해가 되길.... 아니 그렇게 만들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