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의 디자인은 대부분 맘에 든다.
모든건 아니지만... ^^*
컴팩트하게 잘 만들고 디자인도 상당히 잘 만들지만 항상 불만을 갖는건 가격 이다.
또 어떤 사람들은 깔끔하지 못하는 AS 라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뭐 어쨌건....
얼마전 소니에서 서브(?) 노트북 시리즈인 바이오TX 시리즈(모델명 VGN-TX16LP/W, VGN-TX17LP/B)를 발표했다.
예전 직장 팀장님이 갖고 다니는 노트북을 보고 컴팩트한 노트북이 맘에 끌렸다.
대략 B4 크기의 노트북이였는데 바이오 T 시지즈 인듯하다.
이번에 업그레이드를 해서 발표를 했다.
이번 제품은 12초만에 켜지는 인스턴트 모드에 SD슬롯까지 갖췄다.
탄소섬유(Carbon Fiber)를 소재하여 튼튼하고 더욱 얇게 만들었다 한다. LCD 두깨가 4.5mm 라 한다.
혹시나 해서 옆에 삼성 노트북을 사용하는 사람이 있길래 LCD 두께를 측정해 보니 10mm 정도 되었다.
노트북으로서의 많은 기능을 갖추고도 1.2kg이라 한다.
11.1 인치 LCD의 완전한 16:9 비율로 제작되었다 한다.
나의 큰 손에 안정감 있게 잡힐만한 크기에 참으로 아담하다.
모든건 아니지만... ^^*
컴팩트하게 잘 만들고 디자인도 상당히 잘 만들지만 항상 불만을 갖는건 가격 이다.
또 어떤 사람들은 깔끔하지 못하는 AS 라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뭐 어쨌건....
얼마전 소니에서 서브(?) 노트북 시리즈인 바이오TX 시리즈(모델명 VGN-TX16LP/W, VGN-TX17LP/B)를 발표했다.
예전 직장 팀장님이 갖고 다니는 노트북을 보고 컴팩트한 노트북이 맘에 끌렸다.
대략 B4 크기의 노트북이였는데 바이오 T 시지즈 인듯하다.
이번에 업그레이드를 해서 발표를 했다.
이번 제품은 12초만에 켜지는 인스턴트 모드에 SD슬롯까지 갖췄다.
탄소섬유(Carbon Fiber)를 소재하여 튼튼하고 더욱 얇게 만들었다 한다. LCD 두깨가 4.5mm 라 한다.
혹시나 해서 옆에 삼성 노트북을 사용하는 사람이 있길래 LCD 두께를 측정해 보니 10mm 정도 되었다.
노트북으로서의 많은 기능을 갖추고도 1.2kg이라 한다.
11.1 인치 LCD의 완전한 16:9 비율로 제작되었다 한다.
나의 큰 손에 안정감 있게 잡힐만한 크기에 참으로 아담하다.